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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코리안

다시 또 한국인 관광객 개망신 http://www.sharkdefenders.com/2015/04/bad-korean-tourist.html 전문보기 샤크 디펜더에서 또 눈살을 찌뿌리게 만드는 글이 올라왔다. 역시나 언제나 처럼 한국인이 해양생물을 괴롭히는 모습인데, 특히나 이번엔 팔라우의 상호보호지역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더 망신살이다. 물론 일부시각에서는 관광객보다 이를 방치한 보트 선장,선원들이 문제라고 하는데 이 역시도 맞는 말이다. 스쿠버다이빙이 개판 5분전으로 진행되는 필리핀 세부 같은 경우에도 관광객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일부 몰지각한 다이브센터 같은 경우에 일부로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해양생물을 괴롭히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그런 행동이 그릇된 행동인지 모르는 관광객들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런 샵들..
[스쿠버칼럼] 추악한 한국 먹거리 다이버들 이 포스팅의 참고된 자료는 방송화면 캡쳐 자료로서, 인터넷 서핑 중, 가져온 것입니다. 문제가 있을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은 바다를 즐기는 레포츠이다. 바다를 즐긴다고 함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것인데, 한국에서 유독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그릇된 방식의 즐김. 바로 먹거리 다이빙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먹거리 다이빙 흔히 머구리라고도 부르는 이 행위는 물 속에 '공기통'을 메고 들어가 즉,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수중에 있는 해산물들을 채집,채취,포획 하는 것을 일컷는건데. 엄연히 법으로 금지된 불법이다. 일단 아래 방송된 한국 먹거리 다이버들의 행동들을 보자. 이 방송 캡쳐 화면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나? 정말 같은 다이버로서, 아니 다이버라고 부르기도 싫다. 한국에 먹거리 다이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