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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ba Hot News/해외 스쿠버다이빙 소식

25미터 수심의 환상적인 프리 다이빙 모델 사진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수 많은 매력 중 하나는

은 역시 무중력!!!


바닷속은 육지와 달리 무중력의 세상이다!



그래서 그럴까 바다의 매력 중에 수중포토는 빼놓을 수 없는 마력을 지닌

 다이빙 경험 중에 하나인데

이 때문에 전문적인 수중 모델이나 전문적인 수중 포토그래퍼들이 있는 이유다.


지금부터 보게 될 작업물 역시 물 속이 아니라면 연출이 불가능한 멋진 사진들을 보게 될텐데,


수심 25미터, 발리의 난파선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모든 사진은 화이트 밸런스나 간단한 후보정을 제외하고 

사진 자체에 어떤 포토샵으로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긴 말 필요없이 한번 물 속의 여신들을 보자!!!




수중은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에 육지에서 찍을 수 없는 분위기를 무한대로 연출 할 수 있지
그게 수중 포토의 매력

물 속이 아니라면 어찌 저런 연출이 가능할까?

여러분도 도전해보고 싶지 않습니까?


이들은 전문 프리다이버 모델들로 한번 촬영에 대략 4-5분 정도 호흡을 참을 수 있다고 하니 
이들이야 말로 진짜 인어!


사람은 절대 물에 가라앉을 수 없기 때문에, 

저렇게 몸이 뜨지 않도록 발을 묶어서 고정 시켜서 찍어야 합니다.






환상적인 사진 뒤에는 언제나 바쁜 스탭들이 존재한다.
언제든 호흡기를 가져다 줄 다이버들이 대기 중


아래 영상은 촬영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놓은건데 정말 멋지네
역시 쏘쿨!




어때? 다이빙의 세계로 한번 빠져들어와 볼래?